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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박주미(40)의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데뷔 당시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이트 원피스 차림새로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박주미의 최근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마카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알려진 해당 사진에서 박주미는 벤치에 앉아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검색을 통해 과거 박주미의 사진을 찾아내어 비교해보며며 "도대체 왜 혼자 나이를 안 먹지?" "놀랍다" "TV에서 자주보고 싶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주미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똑똑하고 능력 있는 여성 서혜진 역을 잘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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