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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25일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2012 신인선수 지명회의에서 신일고 하주석이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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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08.25 14:21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25일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2012 신인선수 지명회의에서 신일고 하주석이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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