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6일부터 9월2일까지 '사막에 희망 한 그루를 심다' 전시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6일부터 9월2일까지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금천 청소년 국체환경 봉사활동 전시회‘사막에 희망 한 그루를 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금천 청소년 국제환경 봉사활동의 사업을 보고함과 동시에 참가한 청소년 모두가 참여하고 지역 주민이 동참하는 축제의 장을 만다는 점에서 여느 전시회와는 구별된다.
사막에 희망 한 그루 심는 전시회 포스터
이번 전시회는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사업에 대한 소개와 현지 청소년과의 문화교류, 몽골이란 국가에 대한 인식, 숲 트레킹을 통한 환경체험교육이란 4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섹션 1은 ‘새로운 세계와 만나다’란 주제로 몽골 문화 역사 생활 음식 등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한다.
섹션 2는 ‘사막에 희망을 심다’란 주제로 사막화에 대한 심각성, 문제점, 원인과 대처방안, 조림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아울러 섹션 3에서는 ‘만남, 그리고 헤어짐’을 주제로 몽골 현지 청소년 문화교류, 설렘과 아쉬움을, 섹션 4에서는 ‘생명의 숲을 거닐다’를 주제로 몽골의 유일한 숲에서 트래킹을 통해 얻은 환경운동에 대한 재인식을 꾀한다.
자원봉사단 학생들은 전시회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막화 방지 기금을 모금, 몽골 사막화 지역 조림사업을 후원하는 등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을 주민과 함께 전개하는 환경운동으로 확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시회를 주관하는 금천 청소년 국제환경 자원봉사단은 금천영재교실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1일 발대식을 갖고 3일부터 9일까지 몽골 에르덴 솜(郡) 사막화 지역에서 나무를 심는 등 사막화 방지 사업을 펼쳤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