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지문인식 전문기업 니트젠앤컴퍼니(대표 허상희)는 23일 고속 대용량 지문 인증 서버 솔루션인 엔바이오마스(eNBio-MA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NBio-MAS는 경찰청 지문감식 시스템인 AFIS(Automated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나 전자주민증 사업 등에 적용 가능한 서버 솔루션으로 최근 세계 각국에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NID(National Identity) 사업 등에 적용 가능하다.
니트젠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데이터의 검색 속도 향상과 더불어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대규모로 증가하더라도 손쉽게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시스템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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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희 대표는 “품질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위해 올 초부터 R&D 인력을 기존 대비 40% 이상 충원했고 이의 성과가 하반기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이번 인증 서버 솔루션 출시로 솔루션 중심의 기존에 많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데 어려웠던 많은 부분이 해소가 가능해졌다"며 "새로운 시장의 개척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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