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셀트리온이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5%넘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1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5.70% 오른 4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비엔피증권이 매수수량 8만5000여주를 기록하며 매수거래원 1위에 올라있다. 거래량도 장초반 43만주를 넘어섰다.
셀트리온은 이같은 급등세로 단숨에 지난 17일 수준을 회복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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