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로엔이 7거래일째 상승세로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4분 현재 로엔은 전날보다 1000원(7.30%)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이후 연일 상승세로 이날 장시작 직후에는 1만5300원까지 치솟아 또다시 신고가를 기록했다.
최성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양호한 실적을 선보인 로엔은 하반기 예정된 소속가수 아이유와 써니힐의 신규앨범 발표로 실적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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