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50,675,0";$no="20110812153503680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김연아와 해외 피겨스타들이 함께 하는 ‘삼성 갤럭시 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이 1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아이스쇼에는 2010 밴쿠버올림픽 금메달리스 김연아를 비롯해 패트릭 챈(캐나다), 이리나 슬루츠카야(러시아) 등이 참여한다.
가장 주목받는 건 김연아의 ‘오마주 투 코리아.’ 지난 4월 국제빙상연맹(ISU)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으로 광복 66주년 및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등을 기념해 3분 30초로 재편집돼 국내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난 스프링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 비욘세의 ‘피버’도 한층 더 성숙해진 면모로 재현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얼음판을 누비는 선수는 여느 때보다 화려하다. 2011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챈은 2008 캐나다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챔피언으로 등극한 뒤로 꾸준한 기량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스타다. 이번 아이스쇼에서는 폴 데스몬드의 ‘테이크 파이브’와 마이클 부블레의 ‘문댄스’에 맞춰 얼음판을 누빈다.
슬루츠카야는 미셸 콴(미국)과 함께 시대를 풍미한 러시아 출신 전설의 스케이터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프로그램은 1984년 산레모 가요제 신인부문 1위를 차지한 ‘테라 프로메사’다. 풍부한 표현력을 앞세워 그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무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설의 선수로 군림했던 커트 브라우닝(캐나다)도 빼놓을 수 없다. 1990년대 초반 네 차례나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그는 한국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박진영의 ‘허니’를 특별무대로 준비했다. 또 가수 제프리 타일러가 직접 출연, 라이브에 맞춰 아이스쇼를 펼치는 깜짝 라이브 무대도 선보인다.
지난 5월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에서 큰 호응을 받은 셴 슈에와 자오 홍보(이상 중국)의 참여도 눈에 띈다. 2010 밴쿠버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쥔 커플은 ‘아이 빌리브’와 ‘스위트 드림’에 맞춰 감동의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김연아와 함께 밴쿠버올림픽 스타로 부상한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 밴쿠버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 테사버츄와 스캇 모이어(이상 캐나다),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등이 김연아와 함께 감동의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한편 공연에 나서는 스케이터들은 1부 오프닝에서 ‘페임’, ‘왓 어 필링’ 등 흥겨운 무대로 아이스쇼의 시작을 알린다. 2부 첫 번째 공연은 사라 브라이트만의 ‘러닝’이며 피날레 곡은 그룹 저니의 ‘돈 스탑 빌리빙’으로 선정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스포츠투데이 사진 정재훈 사진기자 roze@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이종길 기자 leemea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