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정기자
입력2011.08.12 15:32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 애경유화는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에 대해 191억원을 채무 보증하기로 결정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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