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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지성이 유덕화와 닮은꼴 외모를 인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성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런 거 처음 해봤어요. 그런데 정말 닮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닮은꼴 연예인을 찾아 주는 스마트폰 얼굴 인식 애플리케이션의 결과를 담은 것으로, 지성은 유덕화(Andy Lau)와 67% 닮은꼴로 나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니 진짜 닮은 듯" "둘 다 미남이다" 등 열띤 호응을 보냈다.
이에 지성은 "정신없이 촬영하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가버리네요. 오늘도 '보스를 지켜라'와 함께 하는 거 잊지 않으셨죠? 늘 응원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현재 지성은 SBS TV '보스를 지켜라'에서 비서 노은설(최강희 분)의 불량상사 차지헌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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