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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3>가 첫 방송을 축하하는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2일 밤 9시 <슈퍼스타K 3>는 특별 이원 생중계로 진행되며 김성주와 안혜경이 MC를 맡는다. 또한 시즌 3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 슈퍼스타K >의 우승자인 서인국과 허각, 그리고 시즌 2에 출연했던 김지수와 장재인이 출연해 공연무대를 갖는다. 2시간의 특별 생방송이 끝난 뒤 밤 11시부터 <슈퍼스타K 3>의 첫 방송이 있을 예정. 이번 시즌에는 이승철과 윤종신, 윤미래가 심사위원으로 나서고, 지역 예선에선 심사위원의 권한으로 심사위원 당 한 명씩 합격시킬 수 있는 ‘슈퍼패스’ 제도가 도입됐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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