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미주제강은 10일 계열사인 비앤비성원의 주식 1230만주를 61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분매각을 통한 경영효율화 및 재무구조개선의 목적으로 처분 후 미주제강의 비앤비성원의 지분율은 11.96%가 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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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1.08.10 18:03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미주제강은 10일 계열사인 비앤비성원의 주식 1230만주를 61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분매각을 통한 경영효율화 및 재무구조개선의 목적으로 처분 후 미주제강의 비앤비성원의 지분율은 11.96%가 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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