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5일 개최한 지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는 도심권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커버리지를 확대할 것"이라며 "LTE 전용 단말기가 상용화되기 전까지는 전국망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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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8.05 16:06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5일 개최한 지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는 도심권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커버리지를 확대할 것"이라며 "LTE 전용 단말기가 상용화되기 전까지는 전국망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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