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
▲동북아시아국장 조 세 영(現 주일본 공사참사관)
▲다자통상국장 김 성 인(現 다자통상국 심의관)
▲국제경제국장 한 동 만(現 국제경제국 심의관)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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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1.08.03 15:12
◇국장급
▲동북아시아국장 조 세 영(現 주일본 공사참사관)
▲다자통상국장 김 성 인(現 다자통상국 심의관)
▲국제경제국장 한 동 만(現 국제경제국 심의관)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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