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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탤런트 송혜교(29)가 자유계약 시장으로 나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다.
송혜교는 지난달 매니지먼트사 이든나인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돼 이달 초부터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탤런트 원빈(34)이 소속된 이든나인은 최근 이나영(32)을 영입해 화제가 됐다.
현재 송혜교가 중국어권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한류스타인 만큼 대형기획사들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으나, 당사자는 1인 기획사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는 올 가을 이정향(47)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오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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