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켈리 브룩, 최고의 비키니 몸매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켈리 브룩, 최고의 비키니 몸매
AD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모델 겸 배우인 켈리 브룩(31)이 남녀 모두로부터 최고의 비키니 몸매를 지닌 여성 연예인으로 선정됐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현지시간) 미용용품 제조업체 질레트 비너스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모래시계’ 체형으로 유명한 브룩이 ‘베스트 비키니 몸매’의 소유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2위는 노래 실력만큼이나 섹시 엉덩이로 유명한 가수 제니퍼 로페즈에게 돌아갔다.

섹시 엉덩이 하면 영국 윌리엄 왕자와 언니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피파 미들턴을 빼놓을 수 없다. 피파는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3위에 올랐다.


그러나 남성들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2위에 랭크됐다.


행동심리학자 도나 도슨은 “브룩의 몸매가 완벽한 34-24-34”라며 “히프 대비 허리 치수 비율이 0.7”이라고 설명했다.


허리 사이즈가 엉덩이 사이즈 대비 70%에 해당하면 가장 섹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진수기자의 글로벌핑크컬렉션 보기




이진수 기자 comm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