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접수일 현재 만20세 이상인 누구나 신청 가능(1일 1인 1주택 기준)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서울 신정3지구 160가구가 4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다.
서울시 SH공사는 신정3지구 114㎡(이하 전용면적) 분양아파트 160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물량은 지난해 2월 최초 입주자모집 공고 후 미계약 등으로 인해 발생한 잔여분이다.
전매제한기간은 최초로 주택분양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3년이다.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한 경우에만 전매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006만~1071만원, 가구당 4억3535만원~4억9218만원이다. 분양대금(분양가격, 발코니 확장금액)은 계약시 계약금 10%,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잔금 90%를 납부하면 된다. 1단지는 9일부터, 2·3·5단지는 잔금완납 즉시 입주 가능하다.
신청접수일 현재 만20세 이상인 자는 거주지역, 과거 당첨사실, 주택소유 여부, 세대주 여부,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1일 1인 1주택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4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신청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SH공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동·호 지정은 순번추첨에 따라 선순번자 순으로 희망 동·호수 지정 즉시 계약해야 한다. 5일부터는 법인도 신청 가능하며, 16일부터는 1일 1인 2주택 이상 신청할 수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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