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승호, 광대뼈 골절에도 <무사 백동수> 촬영장 복귀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유승호, 광대뼈 골절에도 <무사 백동수> 촬영장 복귀
AD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유승호가 SBS <무사 백동수> 촬영에 복귀했다. 유승호는 정밀검진 결과 광대뼈가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는 병원 측의 권고를 받았다. 그러나 얼굴에 큰 붓기가 없고, 물리적 충격을 받지 않으면 괜찮다는 의사의 소견과 유승호의 의지로 촬영 재개를 결정, 지난 30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있었던 <무사 백동수>의 촬영에 참여했다. <무사 백동수> 제작진은 “앞으로 무리한 액션이나 대사는 조정해 유승호의 액션장면을 최소화하고, 드라마 위주로 대본을 수정하고 있다”며 촬영 계획을 밝혔다. 유승호는 촬영이 없는 동안은 보조기구를 착용하는 등 부상에 무리가 가지 않게 주의하며 촬영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