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수도권 일대를 강타한 폭우로 인한 피해가 불어나면서 28일 폐기물 처리업체들이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24분 현재 폐기물업체인 코엔텍은 전 거래일 대비 180원(8.26%) 상승한 2360원에, 인선이엔티는 210원(5.74%) 상승한 3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엔텍도 85원(3.10%) 상승한 2830원, 애강리메텍은 55원(2.11%) 오른 2665원을 기록중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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