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중국의 인플레이션이 올해말까지 4%대 이하로 둔화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쿠홍빈 HSBC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홍콩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을 점치면서 9월 이후부터 중국 정부의 통화정책이 긴축에서 완화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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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지난달 6.4%로 치솟은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억제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7일부터 1년 만기 대출금리를 연 6.56%, 예금금리는 연 3.50%로 각각 0.25% 포인트 인상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해 10월 이후 5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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