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지역에 시간당 70mm의 집중 폭우가 쏟아져 시내 곳곳에서 교통대란이 일어났다.
300여건이 넘는 침수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계곡물이 갑작스럽게 불어나면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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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 을지로입구에서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으로 향하는 도로 4차선 구간이 오후 6시50분부터 7시까지 통제됐다. 또한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증산 지하차도, 청계천 보행자 도로, 동부간선도로 성동교-월계1교 구간, 양재천로, 개화 육갑문 등도 통제가 이뤄졌다.
이밖에 소방당국은 5~6곳에서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 인력을 급파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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