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웅은 자회사인 사업 시너지 창출효과가 미비해 유와이즈원에서 탈퇴하겠다고 18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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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1.07.18 14:02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웅은 자회사인 사업 시너지 창출효과가 미비해 유와이즈원에서 탈퇴하겠다고 18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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