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늘 오전 9시쯤 10분에 서울을 출발해 마산으로 가던 KTX에서 갑자기 연기가 발생했다.
동대구역을 지나던 오전 11시쯤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객차로 스며들면서 해당 KTX 차량은 밀양역에 멈춰섰다.
정차 후 승객들은 무궁화호로 갈아탔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달리던 KTX서 연기…밀양역에서 정차
온라인이슈팀
입력2011.07.15 13:12
AD
이시각 HOT 뉴스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실시간 HOT키워드
이시각 랭킹 뉴스
14:00 기준
!['두근두근' 랜덤박스, 열어보니 재고떨이 당첨[헛다리경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308/2024111211053396247_1731377133.jpg)
![[글로벌포커스]최종 스코어 '3 대 0'…여론조사, 트럼프에 참패한 까닭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308/2024110715523690977_1730962355.jpg)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