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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와바는 오는 17일까지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 티켓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뮤지컬은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도전과 열정을 그린 작품이다. 걸그룹 f(x)의 멤버 루나와 가수 가비엔제이 장희영, 배우 유하나가 주인공을 맡았다. 와바 맥주신전에서 포스터를 촬영했다.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와바 홈페이지(www.wabar.co.kr) 또는 아이폰용 와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뮤지컬로 다시 찾아온 코요테 어글리가 기대되는 이유?'에 관해 사연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18일 총 10명(1인 2매)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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