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018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단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가 8일 오후 2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대한항공 전세기가 계류장에서 대기 중인 소방차량으로부터 유치 성공 축하 물대포 세례를 받는 모습.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1.07.08 15:39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018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단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가 8일 오후 2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대한항공 전세기가 계류장에서 대기 중인 소방차량으로부터 유치 성공 축하 물대포 세례를 받는 모습.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