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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심각한 테크노마트 관계자들

[포토] 심각한 테크노마트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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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가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진동이 발생해 퇴거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 한국시설안전공단, 광진구청, 프라임산업 관계자들이 긴급 회의를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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