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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열리는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권영세(왼쪽부터) 원희룡, 홍준표, 남경필, 박진, 나경원, 유승민 후보가 당원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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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7.04 14:1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열리는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권영세(왼쪽부터) 원희룡, 홍준표, 남경필, 박진, 나경원, 유승민 후보가 당원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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