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유비벨록스는 분실 위치 기록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중요 소지품 등 특정 대상이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GPS가 탑재된 디바이스(Device)를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기술로, 핸드폰, 태블릿 PC, 내비게이션 등에 적용해 분실 위치 정보를 파악, 기록하는 효과가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