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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바베큐 스테이크피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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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프리미엄 피자 파파존스(대표 김현진)는 다음달 1일 '바베큐 스테이크 피자'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바베큐 스테이크 피자는 허니치폴레 소스와 세모 모양의 바베큐 토핑이 조화를 이뤄 달콤한 맛과 풍성한 식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바베큐 특유의 맛과 향이 듬뿍 배어있는 두툼한 삼각형 모양의 햄버거 스테이크가 피자 조각마다 한쪽씩 올려져있다.

물을 섞지 않은 100% 토마토소스 및 순수천연치즈가 72시간이상 자연 숙성시킨 도우, 달콤한 맛을 지닌 허니치폴레 소스 등과 어우러져 맛과 영양의 조화를 이뤘다. 특히 치즈롤, 씬도우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도우 타입으로 주문이 가능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무더위로 식욕이 떨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정통 파파존스 피자에 푸짐한 바비큐 햄버거스테이크를 담아 모든 연령대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사전 고객 테스트에서 호의적인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격은 라지 사이즈 2만6500원, 패밀리 사이즈 3만1500원, 파티 사이즈 3만95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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