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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리아는 쇠고기 본연의 맛을 극대화시킨 '빅비프버거'를 출시했다.
'빅비프버거'는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햄버거를 구현한 제품으로 두툼한 쇠고기 패티를 이용해 풍부한 육즙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5인치의 넉넉한 사이즈의 번스(빵)과 더블치즈, 패티의 양념을 최소화하고 쇠고기 본연의 맛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단품 4800원, 세트 6400원.
롯데리아는 국내 최초로 서구식 햄버거를 도입, 토종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들로 33년간 국내 외식시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업계 제1의 대표 브랜드로써 최근 젊은 세대들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햄버거를 추가로 선보여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롯데리아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빅비프버거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해 휴대가 용이한 핸드폰 거치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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