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 회장)은 활성탄 대나무 숯을 주재료로 한 친환경 벽 마감재 '휴그린 숯 바름재'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휴그린 숯 바름재는 환경마크, HB마크 인증 획득과 더불어 각종 세균과 곰팡이를 99.9% 제거하는 등 항균마크 인증을 확보한 프리미엄 벽 마감재다.
벽이나 천장을 시멘트로 미장 시공 한 후에 휴그린 숯 바름재를 벽지와 함께 시공하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그린 숯 바름재는 콘크리트에서 배출되는 각종 인체 유해물질(라돈, 6가 크롬 등)을 차단하고, 대기 중 오염물질인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등을 흡착해 새집증후군 완화에 효과가 있다.
특히 일반 대나무 숯을 활용한 기존 제품은 시공 후 두께가 약 0.01mm로 유해물질 흡착과 내구성이 불안정했으나 휴그린 숯 바름재는 1000℃ 이상의 고온에서 간접 탄화방법으로 생산한 활성탄 대나무 숯을 사용해 흡착·조습기능을 강화하고, 2mm까지 시공이 가능한 특수처방을 통해 내구성이 지속되는게 특징이다.
지성해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휴그린 숯 바름재는 친환경 건자재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금호석유화학의 진일보한 결실로 실내공기 청정과 새집증후군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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