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타이어 후원 레이싱팀 독일서 우승 차지

뉘르부르크링24시 레이스 우승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 판바허 레이싱 팀’이 독일에서 개최된 "제39회 ADAC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에서 이 대회 최상위급 클래스인 sp8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도미닉 판바허, 알란 시몬센과 레만 맥그래쓰 킨 등 3명의 드라이버가 이끄는 ‘한국 판바허 레이싱 팀’은 지난 25일과 26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결승 경기에서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신형 페라리 F458 이탈리아 GT 모델로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는 프랑스 르망 24시, 벨기에 SPA 24시와 더불어 세계 3대 내구 레이스 경기의 하나로 서킷을 24시간 연속으로 달려 순위를 가린다.


최일권 기자 ig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일권 기자 igcho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