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슬기나기자
입력2011.06.27 10:25
수정2011.06.27 10:26
속보[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정리해고 문제로 6개월 이상 사측과 갈등을 빚어온 한진중공업 노조가 총파업 돌입 190일 만인 27일 "총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사측은 노조와 노사협의회를 열어 노사협상을 타결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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