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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호 태풍 메아리가 빠르게 북상하며 한반도 전체가 태풍 영향권에 들어간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태풍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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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6.26 15:4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호 태풍 메아리가 빠르게 북상하며 한반도 전체가 태풍 영향권에 들어간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태풍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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