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24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국내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SCEK는 서비스 재개에 맞춰 7월 24일까지 무료 게임 다운로드와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멤버십 30일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은 2011년 4월 21일 이전에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계정을 만든 이용자로 한정된다. 기존 이용자들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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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K 관계자는 "7월 초부터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새로운 고객 동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신규 계정은 등록할 수 없다"며 "신규 계정 등록은 8월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니는 해킹 공격으로 전 세계에서 1억여건의 사용자 정보가 유출되며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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