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매수 주도+미결제약정 급증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상승출발하며 뉴욕증시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우 지수가 하락마감된 것보다 장중 낙폭을 크게 줄인 것에 더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인플레 압력을 낮출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낸 것도 전날 중국 제조업 지수 부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시스가 반등하며 이론가를 넘어서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 매수가 두드러지고 있다. 매수 주체가 개인이고 미결제약정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투기적 성향도 엿보인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3.30포인트 오른 273.60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는 271.80이었다.
개인이 1771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야간시장에서 비교적 강한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205계약 순매수로 상대적으로 조용한 상황이다. 기관은 2137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015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차익이 822억원, 비차익이 193억원 매수우위다.
평균 베이시스는 동시만기 후 처음으로 이론가를 넘어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일 대비 0.52포인트 급등한 1.93을 기록하고 있다. 이론가(1.70)보다 0.2포인트 이상 높게 형성되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6000계약 가까이 급증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병희 기자 nu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