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명문제약은 우석민 대표이사가 4만828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우 대표의 주식수는 466만6593주로 늘어나게 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1.06.22 09:31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명문제약은 우석민 대표이사가 4만828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우 대표의 주식수는 466만6593주로 늘어나게 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