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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리차드 기어, KBS <아침마당>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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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리차드 기어, KBS <아침마당>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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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리차드 기어, KBS <아침마당>에 출연. 리차드 기어는 지난 14일부터 개최된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 전시 참여와 홍보를 위해 지난 20일 내한해, 오늘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아 불교 예식을 직접 수행했다. 그는 오는 22일 사진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뒤, 24일에는 <아침마당>에 출연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캐리 로웰은 절로 떠도는 남편과의 힘들었던 지난 몇 년에 대해 소회하며 눈물을 흘리고, 이금희 아나운서는 그 손을 잡고, 엄앵란 선생님이 리차드 기어에게 호통을 치는... 건 아니겠지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트래스의 김정모, 프로젝트 그룹 결성.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두 사람은 프로젝트 그룹 M&D를 결성해 오는 22일 첫 디지털 싱글 ‘뭘 봐’를 공개한다. M&D는 Midnight&Dawn의 준말인 동시에 두 사람이 사는 동네인 미아리&단계동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곡 ‘뭘 봐’는 김희철이 작사하고 김정모가 작곡, 편곡 및 기타, 베이스, 전자드럼, 신시사이저 프로그래밍 등을 맡아 만들어졌다.
보도자료
<#10LOGO#> 하지만 두 사람의 퍼포먼스를 위해 연주할 곡은 블링크의 ‘Kiss Me’겠죠.

배우 신세경과 샤이니의 종현, 결별. 두 사람은 최근 연인 대신 좋은 친구로 남기로 하고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데이트 현장이 한 매체를 통해 포착되며 연애 사실을 공식으로 인정했지만 이후 너무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조차 어려워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10 아시아
<#10LOGO#> 아, 진심으로 아쉬워요. 로또나 사볼까?


애프터스쿨의 유이, 데뷔 후 처음으로 싱글앨범 발표. 유이는 르꼬끄골프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싱글 ‘쏙쏙쏙’을 발표했다. 이번 곡에서는 소속사 플레디스에서 준비 중인 플레디스 보이즈의 종현이 랩 피쳐링을 담당했다. 이 곡은 유이가 모델로 활동 중인 르꼬끄골프의 브랜드 송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한동안 ‘플레디스 보이즈의’라는 표현은 꼭 붙어있어야겠어요.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결혼. 현재 KBS <개그콘서트> ‘꽃미남 수사대’에 출연 중인 김원효와 SBS 공채 개그맨 출신 심진화는 지난 3월부터 교제했으며, 지난 19일 김원효가 청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25일 여의도에 있는 KBS 공개홀에서 결혼한다.
보도자료
<#10LOGO#> 김‘원효’에 배우자까지 개그맨이니 개그계의 설총이 태어나겠군요.


아나운서 최희, 초기 여자 스포츠 아나운서들의 애환에 대해 밝혀. KBS N 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자인 최희 아나운서는 오늘 방영한 KBS<여유만만>에 출연해 “사실 여자 아나운서들이 덕아웃(야구장 선수대기석)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과거에는 “부정 탄다고 소금을 뿌리기도” 했지만 “이제는 많이 예뻐해 주시고 챙겨주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10LOGO#> 예뻐한다는 말이 인격적 존중을 뜻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배우 정보석, 데뷔 후 첫 토크쇼 MC 맡아. 정보석은 오는 7월부터 방영하는 MBC every1 <청담동 새벽 한 시>의 진행을 맡는다. <청담동 새벽 한 시>는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가 정보석이 요리사로 있는 청담동 식당을 찾아 대화를 하는 토크쇼다. 정보석은 “평소에 자주 가는 동네 단골집 식당처럼 소박하고 편안하게 게스트들을 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청담동이든 어디든, 새벽 한 시 야식은 문어 모양 비엔나소시지 볶음이죠.


브릿팝 밴드 스웨이드, 2003년 해체 배경에 대해 말해. 스웨이드는 <10 아시아>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당시(2003년) 우리는 탈출하기 힘든 도태된 상태에 빠져있다고 느꼈다. 때문에 음악에 대한 열정을 되살릴 수 있을 새로운 도전과 시도가 필요하다 여겼고, 그것이 밴드의 해체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그들은 재결성 이후의 새로운 작업에 대해서는 “적당히 만들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10LOGO#> 당신, 지금도 뜨겁나요.


10 아시아 글. 위근우 기자 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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