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단은 17일 "한국의 물가 상승률이 올해 4.3%까지 상승했다가 내년에야 3.6% 정도로 하락할 것으로 본다"면서 "한국에 가장 중요한 정책 우선순위는 거시경제정책을 조정해 물가 인상 압력이 고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연미기자
입력2011.06.17 15:44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단은 17일 "한국의 물가 상승률이 올해 4.3%까지 상승했다가 내년에야 3.6% 정도로 하락할 것으로 본다"면서 "한국에 가장 중요한 정책 우선순위는 거시경제정책을 조정해 물가 인상 압력이 고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