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인협회 제 17회 최우수 신지식인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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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이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선정한 '제17회 신지식인, 최우수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김 의장은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등을 구사하며 50여 개국에서 국제 비즈니스맨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경험들을 살려 세종대, 건국대, 경희대와 상공회 등 지역단체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번 대상에 따라 그에 맞는 주제를 선정, 지식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강의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공과 행복에 관한 노하우를 대중에게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공유를 실천하고 있는 점도 평가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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