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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분양시장 다시 한번 기지개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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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자유로 개통으로 서울까지 약 20분대..연내 4000여가구 공급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파주 아파트 분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펴는 모양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일시적인 공급과잉으로 몸살을 앓았지만 교하신도시 일대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속속 재개되고 있다.


이유는 교통여건이 나아지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개선된 점을 꼽을 수 있다. 2009년 6월 경의선이 복선 전철화 되면서 급행전철의 경우 문산역에서 서울역까지 43분이 걸린다.

올 초 제2 자유로 개통도 교통호재다. 자동차로 약 20분이면 서울에 진입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를 거치지 않고 서울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도 운행중이다.


또한 파주시에서 광역급행철도(GTX)와 3호선 일산선 교하신도시 연장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편의시설도 갖춰지고 있다.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 문을 연 대형 아울렛 신세계 첼시, 파주 출판단지에 개관예정인 롯데백화점 등이다.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조성사업도 추진중이다.


기반시설이 속속 들어서면서 파주 분양시장 훈풍을 기대하는 업체들의 아파트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파주지역이 이전에 적체됐던 미분양이 감소하고 수도권 전세난 영향으로 웃돈도 붙는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 집마련 수요자라면 올 6월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선보이는 파주 분양시장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다음은 경기 파주 교하신도시의 연내 분양예정 단지 소개다.


파주 분양시장 다시 한번 기지개 편다 연내 파주시 분양예정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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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신도시 A22블록 '한라비발디 플러스'(한라건설)
=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규모로 총 823가구가 6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30㎡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 상업지구가 조성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녹지율이 50%에 이르고 약 1500㎡규모의 잔디광장과 1000㎡의 전나무 산림욕장이 조성된다.


▲교하신도시 A14블록 '롯데캐슬'(롯데건설)
= 지하1층, 지상18~20층 20개동 규모 총 1880가구가 6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26㎡로 구성된다. 72만6000㎡ 규모의 가온호수공원이 단지와 가깝다. 대형복합문화센터인 '가람행복센터'도 단지 옆에 들어선다. 단지 내 녹지율이 50%로 다양한 테마공원과 산책로, 자전거도로가 설치된다.


▲교하신도시 A27블록 '휴먼빌'(일신건영)
= 총 1009가구가 10월 중 분양예정이다. 주택형은 미정이다.


▲파주 문산읍 선유리 '동문굿모닝힐'(동문건설)
= 총 309가구를 6월 분양예정이다. 전용면적 84㎡의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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