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원전선은 자동차부품업체 M&A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자동차부품업체인수를 위하여 다각적인 방면에서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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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1.06.15 15:33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원전선은 자동차부품업체 M&A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자동차부품업체인수를 위하여 다각적인 방면에서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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