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호주, 올해 '밀 생산량' 전년比 감소할 듯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세계 4번째 밀 수출국인 호주의 올해 밀 생산량이 2620만t으로 전년보다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호주 농업자원경제과학청(ABARES)은 15일 올해 회계연도(2011~2012년) 밀 생산량이 2620만t으로 지난해 회계연도(2010~2011년) 2630만t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ABARES는 호주의 올해 면 수확량은 89만8000t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