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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시원한 젤리시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여름에는 시원한 젤리시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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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캐릭터 주얼리 전문 브랜드 월트디즈니주얼리(대표 노희옥)가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젤리시계 5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젤리 소재 스트랩으로 활동감을 높였다. 옐로우, 핑크, 퍼플, 화이트, 블랙 등 네온 컬러가 포함된 5가지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여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초단위로 움직이는 깜찍한 미키 아이콘과, 톡톡 튀는 포인트 컬러로 라운드 처리된 다이얼이 개성 넘치는 쿨 서머 패션을 연출해준다.


월트디즈니주얼리 관계자는 “시계뿐 아니라 팔찌, 슈즈 등에 두루 사용되는 젤리 소재는, 부드럽고 유연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관리도 쉬워 여름철에 딱 맞는 소재”라면서 “심플한 디자인과 밝고 감각적인 컬러가 어우러진 젤리 시계는 휴양지 패션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젤리시계 5종은 전국 25개 매장을 통해 여름 특별 할인가인 3만9000원(정가 5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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