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서울반도체가 장초반 급등세다.
정부의 LED조명 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9시26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일대비 7.64% 상승한 2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는 8일 녹색 LED 조명 보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LED조명 보급률을 전체 60%, 공공기관 10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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