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쓰리피시스템이 지난 2일과 3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5800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기관 신청수량은 1154만8000주로 단순 경쟁률 8.45대1을 기록했다. 쓰리피시스템의 희망 공모가범위는 4500원~6000원이었다.
쓰리피시스템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총 99억1300만원의 공모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차입금상환 및 운용자금으로 사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대표주관사인 부국증권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쓰리피시스템의 상장 예정일은 6월17일이다.
쓰리피시스템은 기존 디스플레이 사업을 바탕으로 친환경자동차와 스마트그리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매출은 2008년 109억원에서 2009년 205억원, 2010년 230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도 20억원에서 34억원, 37억원으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