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동아원의 발행예정인 제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7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과점적 시장구조와 우수한 시장지위 ▲양호한 영업수익성 ▲개선되고 있는 재무안정성 등을 꼽았다.
한편 동아원은 2008년 12월5일 구 에스씨에프가 구 동아제분을 흡수합병한 후 2009년 8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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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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