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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우울증을 예방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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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조망 펼쳐진 아파트, 주거편의성과 웰빙 동시에 ‘UP’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는 자연과 생활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거실에서 바라볼 수 있는 녹색 조망은 물론 인근 공원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특히 녹색 자연환경은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인제대의대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김원 교수팀이 우울증 환자 63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같은 우울증 치료라도 실내에서보다 숲 속에서의 치료 효과가 12배 높았다.

녹색 조망은 집값과도 연결됐다. 같은 단지 내 아파트라도 조망권 확보 여부에 따라 가격차가 수천만원까지 벌어진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서울과 수도권에는 공원과 산을 품은 조망권 아파트가 대거 쏟아지고 있다. 지난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용인 영덕동의 ‘영덕역 센트레빌’은 단지 뒤에 대규모의 영흥공원이 위치했다. 청약이 진행 중인 강서 힐스테이트는 우장산 근린공원과 수명산이 인접하다.


▲동부건설, 경기 용인시 영덕동 ‘영덕역 센트레빌’=지하 2~지상 20층 총 3개동 233가구, 전용면적 84㎡, 101㎡ 규모다. 대부분의 가구에서 59만㎡규모의 영흥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다.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거실 강화유리난간 적용 및 통상 적용되는 수준보다 넓은 거실 폭을 적용했다. 분당선 연장선 영덕역(2012년 개통 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금호건설, 경기 부천시 중동 ‘리첸시아 중동’=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내 분양 중인 고급 주상복합 ‘리첸시아 중동’은 단지 서쪽으로 중앙공원, 남쪽으로 거마산, 북쪽으로는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270도 3면 개방 구조를 적용해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주상복합 최초로 원형 야외 테라스를 설치해 탁트인 경치를 선보인다. 지상 66층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전용면적 117~255㎡ 총 572가구다.


▲포스코선설,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 더샵’=현재 분양중인 주상복합 아파트 ‘서울숲 더샵’은 단지 남측으로 한강을 비롯해 서울숲 등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전용 84~150㎡ 495가구 아파트와 전용 28~60㎡ 69실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지하 5~지상 42층 총 3개동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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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강서구 화곡동 1027-85 일대 ‘강서 힐스테이트’는 지하 3~지상 21층, 37개동 2603가구로 이중 87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인근으로 우장산 근린공원이 접해 있어 조망이 가능하다. 수명산과 한강 시민공원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녹색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 대구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9블록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한 이시아폴리스 9블록에서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를 분양 중이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는 지하 2~지상 18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16㎡ 총 750가구다. 봉무공원, 팔공산, 금호강, 단산지호수, 나비생태공원 등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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