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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최화정이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퍼지고 있는 최화정의 사진 속 모습은 초근접으로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V라인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미 최화정은 연예계에서 피부 좋기로 유명하기는 했으나 그녀의 나이 50인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피부 상태는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가깝게 찍은 사진에서도 잡티하나 없다" "얼굴에 빛나는 저 빛은 뭔가요?" "우윳빛 피부색도 넘 부러워요" 등 칭찬 일색이다.
한편 최화정은 현재 MBC 수목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성질 나쁜 독고진을 완벽한 호감으로 연출한 본 기획사 문대표로 분해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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