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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 함께 출연한 가수 리사와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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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 함께 출연한 가수 리사와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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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 함께 출연한 가수 리사와 열애 인정. <광화문 연가>에서 리사는 가수 여주 역을, 송창의는 여주를 키다리아저씨처럼 보살피는 상훈을 연기했으며, 두 사람은 이 작품을 통해 만남을 시작했다.
10 아시아
<#10LOGO#>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한 배우들은 다들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있었네요.


하와이에서 함께 휴가를 보낸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함께 캐나다를 방문. 캐나다는 저스틴 비버의 고향으로, 두 사람은 저스틴의 가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US매거진
<#10LOGO#> 미국 아이돌은 참 솔직하고 용감한 것 같죠? 미국 아이들도 몹시 화가 나 있답니다. 그긋드 으즈므니!

2PM 닉쿤의 친형 니찬, 4일로 예정된 KBS2 <출발 드림팀2> 녹화에 참여. 태국에서 VJ로 활동 중인 니찬은 한국 드림팀에 도전하는 아시아 드림팀의 일원으로 출연하며, 그가 등장하는 방송은 6월 19일과 26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하지만 아직도 커플 선언하지 않은 미남들이 TV속에 많이 있으니 이제 그만 극뽀옥-! 회보오오옥-!


서울 남부지방법원, MBC가 영화 <트루맛쇼>를 상대로 “맛집 소개 대가로 금전 거래 있었다는 영화 내용이 거짓”이라며 법원에 제기한 상영금지가처분신청 기각. 이에 대해 <트루맛쇼>의 김재환 감독은 “김재철, 그가 법정에서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사람들은 나에게로 와서 관객이 되었다”라는 승소 소감을 밝히며 “김재철 사장이 계좌번호를 문자로 찍어주시면 홍보비를 입금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보도자료
<#10LOGO#> 역시, 홍보에는 금전이 오가야 제 맛……?

PSP용 게임 <태고의 달인 포터블 디럭스>, 카라의 ‘미스터’ 한국어 음원으로 수록. 박자에 맞춰 북을 치는 이 게임에는 30여 곡의 노래가 담겨 있지만 한국어 음원은 ‘미스터’가 유일하다. 또한 카라는 6월 11일 서울 잠실에서 열리는 팬미팅을 일본의 83개 극장에서 생중계 할 예정이기도 하다.
10 아시아
<#10LOGO#> 신나게 손가락 북을 칠 때는 “롹유빠세 롹유빠세 쉐낏쉐낏”이 제 맛이거늘!


5월 31일 진행된 SBS ‘키스앤크라이’ 녹화에 참석한 김병만, 발목 인대 부상으로 첫 번째 페어 연기 후 무릎 꿇은 채 심사평 들어. 김병만은 “꾀병 부리기 싫은데 도저히 서 있을 수 없었다”며 사과를 했고, 김병만이 눈물을 흘리며 심사 결과에 감사를 표하자 이를 지켜보던 김연아 역시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10LOGO#> 크라이는 완성 되었으니 이젠 키스만 남은 거로군요.


SBS <신기생뎐>, 7월부터 루마니아의 Euforia Lifestyle TV 채널을 통해 방송. <신기생뎐> SBS 최초 루마니아 수출 드라마이며, 작품의 흥행 여부에 따라 <일지매> 역시 수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아하! 루마니아 시청자들이 한국의 기생문화에 매료되어 여행 올까봐 모 지자체에서 논개 체험 행사를 관광 상품으로 준비한 것이었군요.


차인표, MBC <미스 리플리>의 후속으로 편성된 <계백>에 백제의 장수 무진 역으로 캐스팅. <계백>은 정형수 작가와 김근홍 감독이 참여하는 작품으로, 이미 이서진과 조재현이 각각 계백과 의자왕에 캐스팅 되었다.
10 아시아
<#10LOGO#> 질 수 없다 <계백>! 제작 발표회에서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삼천 궁녀 낙화 세레모니를 시도합시다!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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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통 취임 1년도 채 안됐는데…탄핵 바람 부는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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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야권에서 라이칭더 총통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면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대만의 정치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만 제1야당인 국민당은 라이칭더 총통이 취임한 지 1년이 되는 오는 5월20일부터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대만 총통 파면법에 따르면 탄핵은 최소 임기 1년이 지난 총통에게만 할 수 있어, 2023년 5월20일 취임한 라이 총통에 대한 탄핵은 다음 달 20일부터 가능하다. 현재 야당 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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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7억' 부동산 없어도 재산 1위 안철수, 강남 아파트 김동연·한동훈·홍준표[AK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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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대선이 본격화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한창 경선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5월 3일 후보를 결정하고, 민주당은 이르면 이달 27일 후보를 결정한다. 대선주자들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보기 위해 ①대선주자와 종교 ②대선주자와 병역에 이어 ③대선주자와 재산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시아경제 유튜브 채널 AK라디오가 대선주자들의 재산을 분석한 결과 대선 후보들의 재산은 대부분 아파트와 예금으로 구성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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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일 "이재명 '성장 전략 짜 달라'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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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일 '성장과 통합' 상임공동대표가 아시아경제 유튜브 채널 'AK라디오'에 출연했다. 지난 1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충무로 아시아경제 스튜디오에서 1시간20분 동안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 대표는 "시장 원리를 거스르면 목표 달성도 못 하고 부작용만 커진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며 "원자력은 꼭 필요하다. 가급적 빨리 신규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 "연공서열제를 개혁해야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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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대 "통합 필요한 세력 진정성 있게 껴안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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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전직 의원들의 모임인 '초일회' 간사인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아시아경제 유튜브 채널 'AK라디오'에 출연했다. '희망과 대안 포럼' 이사장이기도 한 양 전 의원은 "정권 교체가 중요하다"며 "제3세력 태동 가능성은 사그라들었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누가 정권을 잡든 대선 이후 경제적 불평등 등에 대한 깊은 통합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는 17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중

  • 25.04.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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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소한 성착취 용어 테두리에 갇힌 성매매 아동·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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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4.2906:20
     "3년 만에 복귀해 422억 또 사기 쳤다"…솜방망이 처벌에 보험사기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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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보험사기 사건의 중심에는 보험설계사, 의료인, 정비업자 등 '전문인'들이 있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전문지식과 현행법, 보험계약의 약한 고리를 교묘히 파고들어 부당이득을 챙겼다. 허위 진단서 작성, 가짜 사고 조작, 과장 청구 등 다양한 수법으로 보험사와 수사기관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전문가들은 이들 전문인을 겨냥한 제재와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사기→낮은 처벌→재범이라는 악순환을

  • 25.04.2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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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낸 보험료가 얼만데, 이번 딱 한 번 그렇게 타 먹은 거 가지고 왜 그러나." 보험사기 조사·수사조직이 보험사기꾼으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일부는 불법을 저지르고도 돈 많은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내주기 싫어서 자신을 사기꾼으로 몬다고 윽박지르기도 한다. 수사기관엔 정부가 왜 보험사 편만 드느냐며 악의적인 민원으로 보복하는 경우도 있다. 그동안 각계 전문가들이 보험사기를 막기 위한 여러 대책을 제

  • 25.04.2806:20
    보험사기꾼 1인2역 연기하다 형사출신 SIU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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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기를 잡는 최전선엔 SIU(보험사기특별조사팀)가 있다. 이들은 각 보험사가 운영하는 별동조직으로 인력 상당수가 전직 형사출신이다. 보험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국민들의 보험료를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보험사기와의 조용한 전쟁터, 그 중심에 있는 SIU의 움직임을 아시아경제가 밀착 취재했다. 그들의 눈으로 본 현장은 치밀했고, 교묘했다. SIU가 보험사기를 조사하는 과정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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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기 조사전문가 67% "강력한 처벌과 실형 중심 제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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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만난 SIU(보험사기특별조사팀)는 보험사기를 적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호소했다. 개인정보 관련 법령 제한, 수사기관의 소극적 공조, 낮은 처벌수위 등이 주요 문제라고 봤다. 눈으로 보험사기가 벌어지는 현장을 목격하고도 권한이 없어 국민들이 쌓아둔 보험금을 우선 내줘야 할 때 가장 안타깝다고 했다. 아시아경제는 보험사기를 막기 위해 현장에서 분투하고 있는 SIU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적 미비점 등을

  • 25.04.2908:10
    총통 취임 1년도 채 안됐는데…탄핵 바람 부는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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