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북한이 남한정부가 6월초 판문점서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했다고 주장하면서 에 남북경협주들이 장 막판 급등마감했다.
1일 광명전기는 전일대비 14.92% 급등한 2195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만의 상승전환으로 키움과 대우증권으로 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됐다.
이화전기 역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마감했다. 7거래일만의 반등이다.
선도전기도 5거래일만에 반등해 13.24%로 급등 마감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6월초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을 북측에 제안했다고 북한측이 주장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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